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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 안개비가 하얗게 내립니다. 신 새벽을 깨우는 빗소리에 잠깨어 내다보니 안개비가 내립니다. 이안개비에 봄꽃은 모두지고 여름꽃이 피겠지요. 멜랑꼴리해진 하늘내린터 촌장은 이 또한 즐기러 나섭니다. 안개비에 힘입은 성질급한 여름꽃 샤스타데이지(마가렛)들은 어느새 하늘내린터를 하얗게 수놓고 있습니다.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 병풍취(나물) 심었습니다.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못 본 그 꽃 ... 무더운 봄날 오늘도 하늘내린터 예술농부는 고은 詩人님의 서정시를 흥얼거려가며 농원을 가꿉니다. 경관농업 영농체험장에 어느새 돋아나는 잡초 잡다가 샘우물에서 한바가지 얼음장처럼 찬 냉수로 목을축입니다. 청아한 뻐꾸기 울음소리..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영농체험장 김매기 작업 시작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못 본 그 꽃 ... 고은 詩人님의 서정시가 흥얼거려지는 무더운 봄날이었습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예술농부는 경관농업 영농체험장에 어느새 돋아나는 잡초 잡다가 샘우물에서 한바가지 얼음장처럼 찬 냉수로 목을축입니다. 청아한 뻐꾸기 울음소리.. 더보기
[스크랩] 청정 하늘내린터의 송(솔)순 발효액 담금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촌장은 오늘 송(솔)순 발효액을 담그기 위하여 솔순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농산촌 자연에 사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은 작은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것입니다. 우리 대한국인 기개의 표상인 소나무는 솔잎, 송화가루, 솔방울, 송(솔)순, 송진, 송이버섯, 송담(소나무 .. 더보기
[스크랩] 어버이날 손녀들이 와서 기쁘게해주었습니다. 어버이날 손녀 토깽이 두마리가 하늘내린터 할애비 농원에 와서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다니면서 할애비를 기쁘게해주었습니다. 자주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서의 어버이날 어머니를 그립니다. 어머니 계시올 적 그때는 몰랐었네. 그리움 무엇인지 보고픔 무엇인지 중년의 나이 되고 보니 인생도 알겠더라. 사랑도 알겠더라. 뒤늦게 알고 나니 모든 것 떠난 후라 그리움도 마음뿐 보고픔도 마음뿐 내 어이 이 밤 사무친 그리움에 남몰래 눈물 적시나 사랑의 깊이가 이렇게 깊고 어버.. 더보기
[스크랩] 올해 하늘내린터 농산촌체험장 완성하였습니다. 거세기는 하지만 봄작물에 큰도움이 되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올해의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힐링캠프의 농산촌체험장 조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농사를 짓는것은 예술이며 시를짓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는것처럼 농사짓는 농부는 예술가이기에 모든 작..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영농체험장에 비닐멀칭하고 있습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간밤에 어머니의 대지 하늘내린터를 봄비가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농사를 응용과학입니다. 신지식 농업인들은들 비오기전날과 비온 다음날을 놓치지 않습니다. 하늘내린터 농부도 봄가뭄에 대비하여 흙이 마르기전에 효자 다목적관리기에 비닐피복기를 부착하여 비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