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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작년 오늘은 능이버섯 라면을 먹었네요. 하늘내린터에서 바라본 설악이 변화무쌍한게 작년 오늘과 흡사합니다. 작년 오늘은 능이버섯 라면을 먹었네요. 아직 능이버섯 송이버섯 소식이 없어 아쉽습니다. https://story.kakao.com/skynaerin/D5YE1vVNP19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처서 절기를 느낍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입니다. ​하늘내린터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매미가 목놓아 울고있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노래잔치를 벌리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이 갖가지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처서란? 24절기중 14번.. 더보기
[스크랩] 천주교 도시농부학교에서 하늘내린터를 탐방하셨습니다. 막바지 폭염속의 주말.. 조화로운삶을 자연과 전원에서 삶의질 향상을 추구하는 천주교 도시농부학교가 하늘내린터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천주교 도시농부학교는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학교입니다. 가톨릭농민회와 함..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단호박 맛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헐!! 이녀석들이 왜 이래? 역시 농산물은 게으른 농부에게 여지없이 품질로 보답합니다. 물빠짐이 좋은 마사질 토양이라서 가뭄에 안정적인 수분공급을 해주어야하는데 게으름 피우다 소나기 호우 한번 지나가니 여기저기서 터지고 갈라지고.. 모든 과채류는 안정적인 수분공급이 고품질.. 더보기
[스크랩] 토깽이 손녀들이 피서 왔습니다. 손녀 바보 할애비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토깽이들이 농원을 휘젖고 갔으니까요. 전기도 안들어오는 오지의 불편한것이 너무 많아 재워서 보내지는 못하지만 할애비가 만든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추억 만들어 보내려고 폭염을 헤치고 농촌체험 시켰습니다. 어둡기를 기다..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촌장도 레프팅 탔습니다. 아 덥습니다. 산높고 골깊은 해발 600 하늘내린터에까지 더위가 느껴집니다. 도대체 산아래 인간세상은 어느정도일까? 문명과 소통도 할겸 내린천에 내려갔습니다. 와우! 허구헌날 탐방객들 태워주기만 했었는데 떠내려가는 보트들보니 하늘내린터 촌장 레프팅이 급 땡깁니다. 에라 모르..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촌장도 레프팅 탔습니다. 아 덥습니다. 산높고 골깊은 해발 600 하늘내린터에까지 더위가 느껴집니다. 도대체 산아래 인간세상은 어느정도일까? 문명과 소통도 할겸 내린천에 내려갔습니다. 와우! 허구헌날 탐방객들 태워주기만 했었는데 떠내려가는 보트들보니 하늘내린터 촌장 레프팅이 급 땡깁니다. 에라 모르..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는 가을농사 준비중입니다. 한쪽에선 캐고 한쪽에선 심고.. 산높고 골깊은 고냉지 하늘내린터에 2모작으로 가을체험작물들을 심기위해 삼복더위를 무릅쓰고 부지런을 떱니다. 저의 영농일지에 의하면 하늘내린터는 중북부지역 가을작물은 보편 파종시기보다도 2주는 더일찍 심어야합니다. 맛있는 가을 옥수수를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