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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어버이날 손녀들이 와서 기쁘게해주었습니다.

어버이날
손녀 토깽이 두마리가
하늘내린터 할애비 농원에 와서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다니면서
할애비를 기쁘게해주었습니다.

자주 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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