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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그때그시절 동기생들과의 만남 감개무량하였습니다. 한창이었던 그시절 하늘과 땅과 바다를 주름잡던 특전사 출신 동기생들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그 패기와 열정들은 여전했습니다.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농산물 올해 마지막 택배 배송중 전국에 걸쳐 반가운 비가 온다네요. 신선놀음하는 하늘내린터 예술농부는 올해 마지막 농산물 택배배송작업에 열심입니다. 게으른 농부가 유유자적(悠悠自適) 딴짓하느라 주문하시고 열흘만에 받아보시는 친구님들 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 친환경농산물이라 볼품은 없어도 하늘내린터..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는 가을겆이중.. 약도라지 판매합니다. 하늘내린터는 올해도 풍년.. 지금 가을겆이중입니다. 올가을도 예외없이 하늘내린터는 부자입니다. 올겨우내 찾으시는분들께 나눔할것들 갈무리하며 고마움 주신 친인척과 격려주신 지인들에게 농심 베푸는기분 또한 최고입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는 연중 오셔서 2시..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 손녀 토깽이들이 다녀갔습니다. 깊어가는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의 가을..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저의 외손녀 토깽이들이 다녀갔습니다. 욘석들 온종일 할애비가 농사지은 농작물들 골고루 직접 수확한거 바리바리 한차 실어보냈습니다. 땀흘려 농사지은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내새끼들 챙겨줄때가 제일 보람되고 기쁩.. 더보기
추석날 차례지내고 성묘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산소에 피는 이름 모를 꽃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마을 옥수수 팔아주세요. 청정 하늘내린 우리마을 옥수수 팔아주시고 많이 소개해주세요. 마을주민들을 아우르는 우리마을 이장님의 아래 부탁말씀입니다. 우리 레프팅 자작나무숲마을 원대리에서 어렵게 지은 농사인데 ~~~ 마을주민(이종열) 좀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옥수수 하자는 자작나무..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에 산마늘(명이나물) 파종하고 있습니다. 휴우~~ 후덥지근 덥다. 곧 비가 쏟아지려나 봅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농부는 산속에서 산마늘(명이나물) 씨앗을 파종하고 있습니다. 산마늘은 강한 마늘냄새가 난다하여 이름지어졌고, 이 풀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뜻으로 (명이)라 불리고 있으며, 울릉도에서는 그옛날 춘궁기에 .. 더보기
[스크랩] 귀요미들의 재잘거림이 하늘내린터를 진동하였습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가 온종일 귀요미 새싹들의 마당이었습니다. 유치원 원생들에게 숲체험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농산물 수확의 기쁨과함께 농부의 소중한땀의 결실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사리손들에 의해 수확된 토마토 고추 감자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