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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추석날 차례지내고 성묘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산소에 피는 이름 모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