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의 가을..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저의 외손녀 토깽이들이 다녀갔습니다.
욘석들 온종일 할애비가 농사지은 농작물들 골고루 직접 수확한거
바리바리 한차 실어보냈습니다.
땀흘려 농사지은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내새끼들 챙겨줄때가 제일 보람되고 기쁩니다.
늘 그렇듯이 가고나면 왜 이리도 허전한지 분명 나이가 먹어가는거 같습니다.
저의 강쥐 두녀석이 휘젖고간 하늘내린터
저녁 노을이 집니다.
자주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친구님들 맞저 굿밤하세요.
7080 가을노래모음 (클릭)
https://youtu.be/bqgbsn4mFq0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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