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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한식(寒食)날 어머니산소에 성묘와 사초 다녀왔습니다.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표고버섯 체험장 표고버섯 종균 접종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섬진강 시인 김용택님의 봄날이라는 시입니다. 따뜻한 남녂엔 매화가 절정이라는데 주말 하늘내린터에선 표고버섯 골목 100개 준비해서 종균 접종하느라 기분좋은 땀좀 .. 더보기
[스크랩]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의 손녀들이 대신 세배드립니다. 세뱃돈 많이 주세요. 더보기
어머님 기일.. 불효자는 웁니다 내 마음에 사철 하얀 배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은 둥글고 자그마한 초가집에 뉘엿 뉘엿 뒷 동산과 순하고 보드라운 들녁을 앞에 둔 동화 마을에 새들이 모여 종일 노래 할수 있는 것은 해가 뜨고 또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또 달이 지고 들바람 솔바람에 꽃잎들 살랑이며 또한 내 은빛 .. 더보기
아버님 올해도 건강하세요 . 더보기
[스크랩] 비우고 버리니 이곳이 바로.. 설악 대청 백두대간이 바라다보이는 하늘내린터에 청아한 기운이 맴돌고있습니다. 이 경계는 본시 머물 수 없나니 그 누가 이곳에 머물 집을 지었는가 오직 자기를 버린 이만이 가고 머무는 이곳에 걸리지 않네 - 나옹선사의 선시(禪詩)중에서 - 비우고 버리니 이곳이 바로 .. 더보기
[스크랩] 재미있어요. 짚풀공예.. 농한기 재충전겸 우리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투어리즘(농촌관광)테마 연구차 짚풀생활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짚풀공예 체험장이 있어 내친김에 옛날실력을 발휘해보고자 용기를 내어봤습니다. 그때그시절 할아버지께서 친척집 가실때 선물용으로 한꾸러미씩 들고 가셨던 계란..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DIY 만들어보니 재미있어요. 하늘내린터의 DIY.. 자연에서 사는 즐거움.. 제대로 느끼려면 DIY를 생활화하는 맥가이버가 되어야합니다. DIY는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합니다. "디 아이 와이"라고 읽으며 "네 자신이 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