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

[스크랩] 살기좋은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에서...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용화2리 1218m 일월산 서북자락 깊은 골짝에 하나둘 모여사는 "대티골 사람들" 자연 경관자원을 가꾸고 보존하여 잘살아 보자고 체류형 농촌 관광마을을 만들어간다. 경북도청에서 공모한 마을가꾸기사업에 응모를 하였다. 자연치유마을 "대티골 사람들" 의 기획서는 세번의 예.. 더보기
[스크랩] 도시민 농촌유치,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아야 도시민 농촌유치,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뉴스레터 오피니언| 2007년 12월 송 미 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농촌의 인구 감소 문제는 우리 농촌이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현안이다. 농촌에 사는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농촌이 유지될 수 없고, 국.. 더보기
[스크랩] 농림부,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 농림부, 지자체, 전문가,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도시민 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 개최 농림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7.19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한국증권업협회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 더보기
[스크랩] 귀농!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 글은 도시에서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향하면서 살고계시는 분들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본주의 룰 속에서 "이 길이 아니다. 새 길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셨거나 귀농을 결심하셨다면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일 대출을 떠안고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나 대출이 남아 있는 아.. 더보기
[스크랩] 국민 67%가 농촌에서 살고싶다한다. 국민 67% “은퇴 후 농촌에서 살고 싶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건강한 노년기가 길어지면서, 새로운 인생설계에 ‘어디에서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져 가고 있다. 검색하기">농촌진흥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3%F3%C3%CC%C0%DA%BF%F8%B.. 더보기
[스크랩] 귀농(歸農)정착 사업과 생태적지역공동체운동 귀농(歸農)정착 사업과 생태적지역공동체운동 이정호(인드라망생명공동체 사무처장) 1. 들어가기 귀농운동의 현 단계는 귀농교육을 넘어서 귀농자 정착에 관한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귀농운동의 특징은 ‘준비과정이 길고, 전환이 전가족적’이라는 것이다. 대략 따져도 약 2-3년의 도시에서의 준비.. 더보기
마을폐교를 주민에게 돌려주어야한다. 마을 공동체의 산실인 농촌 폐교를 지역주민의 품으로 돌려주라! 시골에 작은 학교라는 것은 대부분 마을주민들이 못 먹고 못 살아도 우리자식 교육이라도 시켜야 한다는 애절한 심경으로 지역공동체 안에서 땅을 모으고 고된 부역으로 만든 것이다. 그것이 기부체납이라는 절차를 거쳐 국가소유가 .. 더보기
정부의 집중적인 도농교류촉진정책을 위한 마을 조직화 시급하다 정부의 집중적인 도농교류 정책을 받아드릴 마을조직화 시급하다. 도농상생의 분위기가 우리 농촌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정부에서는 진작에 농촌활력화의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었다. 작년 연말 도시와농촌의교류와촉진에관한법률이 제정되어 정부부처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