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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

[스크랩] 농림부,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 농림부, 지자체, 전문가,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도시민 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 개최 농림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7.19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한국증권업협회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 더보기
[스크랩] 귀농!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 글은 도시에서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향하면서 살고계시는 분들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본주의 룰 속에서 "이 길이 아니다. 새 길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셨거나 귀농을 결심하셨다면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일 대출을 떠안고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나 대출이 남아 있는 아.. 더보기
[스크랩] 국민 67%가 농촌에서 살고싶다한다. 국민 67% “은퇴 후 농촌에서 살고 싶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건강한 노년기가 길어지면서, 새로운 인생설계에 ‘어디에서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져 가고 있다. 검색하기">농촌진흥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3%F3%C3%CC%C0%DA%BF%F8%B.. 더보기
[스크랩] 귀농(歸農)정착 사업과 생태적지역공동체운동 귀농(歸農)정착 사업과 생태적지역공동체운동 이정호(인드라망생명공동체 사무처장) 1. 들어가기 귀농운동의 현 단계는 귀농교육을 넘어서 귀농자 정착에 관한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귀농운동의 특징은 ‘준비과정이 길고, 전환이 전가족적’이라는 것이다. 대략 따져도 약 2-3년의 도시에서의 준비.. 더보기
마을폐교를 주민에게 돌려주어야한다. 마을 공동체의 산실인 농촌 폐교를 지역주민의 품으로 돌려주라! 시골에 작은 학교라는 것은 대부분 마을주민들이 못 먹고 못 살아도 우리자식 교육이라도 시켜야 한다는 애절한 심경으로 지역공동체 안에서 땅을 모으고 고된 부역으로 만든 것이다. 그것이 기부체납이라는 절차를 거쳐 국가소유가 .. 더보기
정부의 집중적인 도농교류촉진정책을 위한 마을 조직화 시급하다 정부의 집중적인 도농교류 정책을 받아드릴 마을조직화 시급하다. 도농상생의 분위기가 우리 농촌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정부에서는 진작에 농촌활력화의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었다. 작년 연말 도시와농촌의교류와촉진에관한법률이 제정되어 정부부처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더보기
낙후된 지자체일수록 귀농귀촌인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전원생활자)의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이때 낙후된 지자체들은 수도권 및 대도시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적극 유치하여야 합니다. 잘되는 농촌마을은 오지말라 해도 들어와 사는 외지인들이 늘어납니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자치단체와 농촌마을의 미래는 없습니다. 인구.. 더보기
우리농촌을 되살리는것 귀농귀촌운동입니다. 제가 우리 농촌에 정착하도록 활동하고 있는 모 인터넷까페의 귀농 전원생활희망 모임입니다. 이분들을 교육할때마다 제가 특히 강조하는것이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정착하고자하는 마을의 리더의 자질을 평가해서 결정하라고 강조합니다. 다시말해서 마을 이장,영농회장,청년회장,부녀회장등 그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