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내린터에 개살구꽃, 개복숭아꽃이 갑질하고 있습니다. 빛좋은 개살구.. 으으 시고 떫고 쓰고..😝 산높고 골깊은 하늘내린터 팜캠프는 이제서야 개살구, 개나리, 개복숭아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한달쯤 후면 지금 한창 나물로 뜯어먹고 있는 개망초꽃도 피겠지요. 화창한 날씨에 산들산들 산바람이 불어오고 하늘내린터의 촌장은 연휴.. 더보기 하늘내린터는 지금 꽃피는 산골입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화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지금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입니다. 산높고 골이 깊으니 이제서야 봄의 꽃잔치가 펼쳐지네요. 친구님들 주말 연휴 오셔서 이 대자.. 더보기 어제 내린비.. 하늘내린터의 축복의 단비.. 어제 내린비.. 어제 내린비는 농촌체험 팜핑캠프의 하늘내린터 촌장에게는 축복의 단비였습니다. 스텐바이 하고있는 비닐 멀칭하러 새벽별을 보고 나가니 영하 기온에 서리가 하얗고.. 앞산 설악엔 마치 킬리만자로의 만년설같은 흰눈이 쌓여있고.. 강원도와 고냉지 농부님들 피해 없으.. 더보기 하늘내린터 농사를 축복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농부에게 농업은 선택이지만 농사는 땀과 노력의 결실이지요. 정화수에 묵은 앙금을 갈아 앉히듯 농작물 입식에 바쁜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연이어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터 원두막의 비바람 풍경소리도 좋고.. 간만에 하늘내린터 촌장은 휴식을 취하며 농부들에게는 축복의 감.. 더보기 덮을까? 말까? 씌울까? 말까? 관천망기로 비닐멀칭하기 덮을까? 말까? 덮을까? 말까? 씌울까? 말까? 씌울까? 말까? 어머니의 대지에 농부에게 고마운 단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하늘내린터 촌장은 5천여평에 농촌체험장 조성해놓고 흠뻑 비오기만을 학수고대 하며 다목적관리기에 비닐피복기 준비해놓고 비닐멀칭 시작 요이땅! 고민하고 있.. 더보기 하늘내린터에 목련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시핀 목련꽃 ? 양지쪽에서는 활짝, 음지에서는 꽃봉오리.. 산높고 골깊은 하늘아래 첫동네 하늘내린터는 이제서야 여기저기 몇그루 목련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도 이제서야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네요. 예년보다 4~5일이 늦습니다. 모진 추위의 지난 겨울이었기에 그리.. 더보기 달밝은밤에 그대는 무얼 생각하세요? 벌써 날이 밝았나? 창밖이 훤해 창문을 열어보니 달빛입니다. 주말이지만 농번기라서 때와 시기 맞춰서 농작물 파종해야해서 탐방객들 도착하기전 엔진소리 시끄러운 다목적관리기에 두둑기 붙여서 5천여평 농촌체험장에 밭두둑 완성하려고 아침을 기다리는데 몇일간 고단한 하늘내린.. 더보기 동창이 밝았느냐..하늘내린터의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동창이 발갓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쇼 칠 아희는 여퇴 아니 니렷느냐 재너머 사래 긴 바틀 언제 갈녀하느니.. "동쪽 창이 밝아오고 종달새가 울어대는데 소몰고 쟁기질할 이눔아야 여태 안일어나고 뭐하는게냐 언덕넘어 저 넓은 밭은 언제 다 갈려느냐.." 조선 숙종때의 정치가이자 문인..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