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일체(主客一體), 물심일여(物心一如)
황홀(恍忽)하다 할까
현요(眩耀)하다 할까
무념무상 (無念無想), 무장무애(無障無礙)
이러한 때 나는 모든 것을 잊으며
노력한만큼 가졌으니 더이상은 필요없고.
이제는 좋은사람들과 인연뿐..
22년전 이곳은 단풍나무 한그루 없었다.
신계행 - 가을사랑
https://youtu.be/E7vgjQEQU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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