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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풍요로운 가을 단풍철입니다. 지나가다라도 들르십시요.

하늘아래 첫동네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가을가을한 가을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단풍철을 맞이하여 제가 활동하는
귀농귀촌, 자연보호, 신지식인 농업인 단체들에게 농원을 개방하였습니다.

모두가 떠나간 연휴 다음날은 늘 항상 이 헛헛함이란..

머물다간 자리들 한바퀴 돌아봅니다.

가을이 내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늘내린터는 설악과 같은 10월 셋째주 주말쯤에 단풍이 절정에 이릅니다.

하늘내린터를 각별히 애정하시는 우수.특별회원님들
올해도 단풍철 지나가다가라도 들르시면 직접 수확체험하시는 풍요로운 농산물들 한보퉁이씩 챙겨드립니다.

최희준 - 길 잃은 철새
https://youtu.be/6kh_Yr-ou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