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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자연인 하늘내린터 촌장의 손녀 토깽이도 자연인




 

 

손녀바보 하늘내린터 촌장의 손녀 토깽이도 자연인..

 

몰지각한 하늘내린터촌장은 어린이날 손녀 토깽이를 몰고 놀이공원이 아닌 뒷산을 오릅니다.

 

앞장세운 유치원 다니는 외손녀 작은토깽이 자연속에서 하는짓이 바로 저 외할애비 똑 닮았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토깽이 내새끼.. 심봤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산높고 골깊은 하늘내린터는 없는것이 없습니다.

 

몇해전 아버님이신 손녀 토깽이의 외증조부 그리고 팜핑 탐방오신분 여러분들이 채심 하셨거든요.

 

친구님들 대박 터뜨리면 알려드리겠습니다. ㅋ

 

작년에는 아버님이신 우리 토깽이 증조할아버지께서 가재도 잡아주시고.. 

4대가 함께하는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힐링캠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