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는 농산촌체험 팜핑장입니다.

친구님들
농산촌에서 하룻밤 들살이 '팜핑(Farmping)'
을 아시나요?

어머니의 대지에 봄작물에 도움이되는
단비가 촉촉히 내리고있습니다.
하늘내린터 촌장은 정겨운 빗소리를 들으며
간만에 깊은 휴식을 즐기며 산높고 골깊은 하늘내린터를 알려봅니다.

농사가 아닌 농촌생활에 담긴 이야기를 느끼는 팜핑은 농산촌에서 먹고 체험하고 산과 들에서 잠자며 힐링하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쇼가 '팜핑'이지요.

Farm + Camping의 결합어로
"농장체험 야영"이란 뜻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속에서 농촌스테이를 통해 도시 사람들이 농산촌생활과 농장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힐링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수 있습니다.

팜핑이 활성화되면서 최근 농산촌에서는 농번기, 농한기는 옛말이 되고있습니다.
사시사철 다양하게 변화하는 농산촌의 모습을 체험하며 즐기러 오는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에서 나아가 ‘농산촌생활’ 자체를 브랜드화 시킨것이
바로 체험 학습과 캠핑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팜핑’인 것이지요.

삭막한 도시를 떠나 농산촌의 여유를 맛보며 농촌체험까지 더불어 하며 힐링하는
매력적인 팜핑!!

단순히 농사짓는 것만 체험하며 시골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팜핑’은 가족이 모여 출발전 사전계획을 충실히하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알차게
자연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는 팜핑장입니다.
농산물 수확체험을 의무화하며 소정의 입장료나 농산물 수확체험 구매하면
야영이 무료입니다.
물론 저의 농촌운동에 호응하고 응원해주시는 친구님들은 모두 무료이지요

단순히 터잡고 텐트치고 먹고 마시고 떠들다가는 잘못된 문화를 받아들인 자칭 자연인이라 칭하는 캠핑객은 절대로 NO!!!
캠핑장으로 허가받은적도 없습니다.

이곳에는 농촌신바람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을 하며 살기좋은 농산촌을 위하여 국민을 계도하고 인심 농심을 베풀며 예술농부를
지향하는 인간 한사람이 살고있습니다.

친구님들 하늘내린터에 오셔서 팜핑의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십시요.


열흘전 자연과함께 젊음을 즐기며 환경을 생각하는 저와 코드와 정신세계가 딱 맞는
진정한 아웃도어 패밀리 한분이
가까이 인제스피디움과 하늘내린터를 즐기시며 드론영상과 함께 잘 소개해주셨네요.

약 한시간 분량으로 하늘내린터에서의 이야기는 약 10분후부터 소개됩니다.
모바일로 즐기시는분들은 꼭 와이파이존에서
아셨죠?

인제 하늘내린터 농촌 체험 솔로 캠핑 /
인제 스피디움 서킷 라이선스 도전
https://youtu.be/8jlqO__UPK8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