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양 오색약수온천마을 작은 하늘내린터 아버지의 대지가 완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앙군 서면 대청봉길 75남설악 오색약수온천마을 작은 하늘내린터 아버지의 대지에 도로번호 주소가 부여되었습니다.지번으로 관리되는 나대지에 건축물이 세워지면 도로번호 주소가 부여됩니다.요즘 저는 영서와 영동지방을 가르는 백두대간 은비령을 넘나들며 저녁에는 어머니의 대지 인제 하늘내린터에서끊임없이 나쁜짓하는 부패한 철밥통 지방정부 조직, 그리고 남의것을 넘보는 돈에 눈먼 상처받은 영혼들 혼내주느라 정신노동에 집중하고낮에는 신축하여 아버님 모신 세컨하우스, 양양 오색 작은 하늘내린터를 최상의 주거휴양여건 마련과 경관을 조성하느라 육체노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겨울이 왔으니내년봄에는 다년생 화훼 조경수로 장식하겠습니다.남설악 한계령 넘어 양양 오색약수온천마을 한복판 도로변의 언덕위에 하얀집.건강을 회.. 더보기 올해 겨울부터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제설작업을 하지않습니다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리라.하늘내린터의 첫눈은 폭설입니다.세상이 하수상하니 무서리, 진서리, 서설의 입동과정도 모두 생략해 버리나봅니다.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와 심신이 고달펐습니다.반면에 노력한만큼 큰 보람을 안겨준 조국 대한민국과 응원해주신 좋은분들에 감사하는 삶입니다.이제는 내것을 넘보는 무리들을 모두척결하여 땀과 눈물로 이룬것들을 보호,보전,회복하는데 진력을 다해서 어려운 주위 주변도 살피고 베풀며 유유자적 하겠습니다.올겨울부터는 하늘내린터의 제설작업도 하지않고 자연생태휴양농원 그대로를 유지하겠습니다.이제부터는 사시사철 자연 그대로 제대로 즐기기 캠프입니다. 동계팜핑 오시는 2륜차량은 제설 행정력이 미치는 농원입구까지만 가능하고 4륜차량은 정문 사무실앞 주차장까지만.. 더보기 오색 작은 하늘내린터에 석축보강 공사중입니다 노가다는 힘들어.이 나이에 내가 하리? 눼 !알써. 그럼 위에는 내가, 아래는 니가. 넵!!남설악 양양 오색약수마을에 아버님을 위한 세컨하우스인 작은 하늘내린터 신축과정에서경관석축의 붕괴경험에 트라우마가 있는 저로서 영하의 추위가 오기전에 보강공사를 서둘러 하였습니다.지난 5일간 시멘트와 모래가 혼합되어있어 물만 부어 혼합하면 몰탈이 되는 레미탈 50포를 석축의 틈에 쑤셔넣고 바르는 메지작업을 하는데도와줄 인력이 필요하여 양양읍내 인력시장에서 장년 인부 한분을 모셔(?)왔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사다리를 못탄다는겁니다.어쩔.. 특전사 공수부대출신이 제가 할수밖에.. 하루에도 수백번 사다리 오르내리느라 죽는줄..아직도 이러한 저력이 있는 제가 대단합니다. 매일 씻고 누우면 삭신이 쑤시고 파김치가.. 더보기 산불위험기간 모닥불 불멍은 통나무 오두막,통나무 쉘터 에서만 깊어가는 가을.하늘내린터 자연생태 팜핑캠프는다음주부터 추위가 온다해서 서둘러 가을겆이와 함께 겨울을 즐기는 팜핑객들을 위해 겨우살이 준비하느라 좀 바쁩니다.이제부터는 농산물수확체험이 불가능하므로 겨우내 팜핑객들에게는수확저장한 쌈배추와 고구마등 5가지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지급합니다.산불위험기간이 도래하여 이미 지난주부터 노지 모닥불은 금지했고12월초에 눈이 내려 쌓이면 융통성있게 허용하겠습니다.모닥불 불멍은 3채의 통나무오두막 안에서는 늘 항상 가능하며 전기가 공급되고 있으니따뜻한 팜핑 추억 만들어 가십시요.통나무오두막 사용은 1주전에는 예약주셔야하며농원사정을 잘 아시는 다녀가신 분들께서는 문자멧세지로 예약주시고 처음 오시는분들은 저를 잘 아시더라도하늘내린터의 운영철학과 농원현황을 이해하시기 위한 회원가입.. 더보기 만추의 하늘내린터에서 사색에 빠지다 한잎 두잎 소리없이 떨어지는 낙엽마다 지난날 아프고 시린 사연들 손글씨로 적어 오색 엽서 온 세상에 뿌릴거나햇살 고운 바윗돌에 걸터 앉아 가만히 묵상의 시선으로 낙엽들을 바라본다.추풍낙엽(秋風落葉)..모진 풍파속 수천 수만번의 흔들림끝에 탯줄 끊겨 조용히 산화한다.정중동(靜中動).. 수직의 파문으로 떨어져 시간의 흔적으로 쌓여가는 낙엽. 고독한 선구자는 만추의 애수에 젖어 조용히 낙엽의 유언을 듣는다.방하착(放下着). 인생달관 더욱 낮은 곳으로 임해야 하려는데..끊임없이 도전해오는 돈에눈먼 무리들. 꼭 그렇게 살다 가야하겠다니 지둘러라.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다시 새봄이 오고 그리고 또 여름이 오겠지만어느 계절엔가 낙엽처럼 영원의 길로 떠나나야 할 허무한 인생길..하나 하.. 더보기 가을겆이철 하늘내린터 팜핑 살림하는 엄마들 많이 오세요 아깝다. 가을겆이 이때 팜핑은 살림하는 엄마들이 많이 와야하는데..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는가운데 끝물 과일채소들이 애처롭게 사그러져 가고있고채 익지못한 토마토들이 가을바람에 후두둑 쏟아져내리고 널려있습니다.기후변화로 강원 북부 고냉지인 여기도 단풍이 이제서야 무르익고 있는가운데농산물수확체험과 수확한 농산물로 팜파티를 즐기는 팜핑의 개념을 이해못하고 캠핑만을 즐기는것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아버지께서 건강회복 요양중이시고 여기저기 공사가 다망해서 농원을 비우느라올해는 이 가을겆이 시기에 귀농귀촌과 전원생활 희망이 단체에 가을겆이 모임들을 초대하지 않았더니끝물 작물들이 지천입니다.예년같음 모임에 참가한 살림꾼 엄마들께서장아찌 등 반찬거리 만든다고 한박스씩 챙겨가셔서 덜 아까웠는데.. 전원생활,텃밭 농사하시는분.. 더보기 인제 양양 지역에서 건축하시려는분들 저 꼭 만나세요 심신이 매우 고달펐던 날. 남설악 양양 오색약수온천마을 작은 하늘내린터에 석양노을이 집니다. 예년보다 한주 늦는 오색 흘림골과 주전골 단풍에 행락객들이 붐비고 하루걸러 내리는비와 추워지는 상강절기에 영동지방은 강풍경보까지 기상은 도와주지 않지만 후세에 오색 작은하늘내린터에 큰 걱정거리를 안겨줄수있는 석축의 보강공사를 지체할수없어 오늘을 D-day로 삼아 집을 넘기는 펌프카를 임차하고 레미콘 믹스차량을 주문하여 완벽 철근 배근 골조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안도의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근 몇해동안 기억에 없는 몸살기운이 엄습합니다. 저의 인생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역작인 인제 하늘내린터의 조성과정의 아픔을 지켜보시고 정주를 마다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조성한 오색 터인데 여기또한 상.. 더보기 강원 인제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를 아십니까? 산높고 골깊은 하늘아래첫동네 인제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를 아십니까? 사지를 탈출한 탈북민 두분과 오지 여행가 여성MC가 하늘내린터에서 팜핑을 즐기셨습니다. 2부로 나누어 TV방송으로 만나보십시요. 🏕10화 | 생존의 달인! 북에서 살기 위해 배운 산나물들로 만든 점심과 생생한 탈북 스토리 [주말은 오지] 인제 하늘내린터 https://youtube.com/watch?v=a3O18CsRp3o&si=RJvP0zR62vRWsxmN 🏕10화 | 좋은 날 더 생각나는 두고 온 가족들...고향에서 먹던 음식과 함께하는 탈북민의 남한 정착 스토리 [주말은 오지] 인제 하늘내린터 https://youtube.com/watch?v=7q1CQEPTlC8&si=HUR8NIId5dD4_AGr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