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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귀농귀촌생활

[스크랩] 고추나무 산골짝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3~5m 정도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겹잎으로 잔잎 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주난다. 그중 가운데에 있는 잔잎이 가장 크며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들이 있다. 꽃은 하얀색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만들어진 원추(圓錐)꽃차례에 무리져 피는데, 꽃.. 더보기
[스크랩] 꼭두서니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로서 꼭두서니와 함께 천초(爽草)라고도 한다. 가삼자리, 갈퀴잎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고 아래를 향한 가시가 있으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5∼9개가 돌려나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 더보기
[스크랩] 광대수염 웃으며 세상을 춤추자 生이라는 거 퍼즐로 짜 맞춰지는 그림 같은 것, 너와 나 우리 모두 그림판의 퍼즐조각 아니겠나 수염을 달고 주근깨 점도 그려 넣고, 어릿광대 피에로에겐 우스꽝스런 얼굴이 제격이지 따가운 시선이야 아랑곳 있으랴 때론 하얗게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불콰하게 .. 더보기
[스크랩] 으아리 출처 : 맑은하늘의 하늘내린터 이야기글쓴이 : 맑은하늘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애기똥풀 키는 50㎝ 정도이며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지만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노란색의 꽃은 5~8월에 가지 끝에서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4장이지만 꽃받침잎은 2장이며, 수술은.. 더보기
[스크랩] 제비꽃 원줄기는 없고, 잎은 땅바닥에 모여달린다. 잎은 피침형으로 밑이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고, 끝은 뭉뚝하다. 잎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매우 길다. 짙은 자주색의 꽃은 4~5월에 긴 꽃대 끝에 피는데, 5장의 꽃잎 중 아래쪽에 있는 꽃잎은 거(距)를 형성한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7.. 더보기
[스크랩] 꽃잔디 출처 : 맑은하늘의 하늘내린터 이야기글쓴이 : 맑은하늘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좀씀바귀 좀씀바귀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이나 길가나 숲 가장자리에서 여럿이 모여 자란다. 줄기가 갈라지면서 땅 위로 길게 벋는다. 줄기의 높이는 10센티미터쯤이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대개 밋밋하다. 길이 7~20밀리미터, 너비 5~15밀리미터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