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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새해 더욱 수준높은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올해도 늘 항상 하늘내린터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하시는일들 잘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하늘내린터원장은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인생의 마무리 작품으로 또 하나의 안식처가 될 새로운 하늘내린터를 개척하느라
가장 바쁜 원년이 될듯 싶습니다.
계속 응원 부탁드리며 그동안 격려해주신 모든분들 올해는 꼭 다녀가셔서 보답할 기회를 주십시요.

새해부터는 하늘내린터를 더욱 수준높고 차별화 특성화시켜
하늘내린터의 운영철학과 주인의식, 농촌 신바람운동의 일환인 팜핑을 이해하려하지않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지않는

무늬만 자연인들, 캠퍼들을 원천적으로 배제 차단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저와 정신세계와 코드가 맞는분들만으로 고즈넉한 선진팜핑캠프로 자리매김하여
진정으로 농산촌사랑과 자연사랑을 하시는분들만을 허용하여 함께 하려합니다.

더욱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하므로 오시려는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우수/특별회원님으로 예우하기 위함이니
다음까페 '하늘내린터 자연생태 팜핑캠프'에 회원가입과 함께 절차에 따라 예약주시고

예약방 예약 10번항목에 어디에서의 누구시라고 꼭 알려주세요.
제가 출타가 잦아 농원을 자주 비우기에 오시기 2~3일전에는 예약주셔야합니다.

평소 고령의 아버님께서 농원을 돌보고 계시니 뵈오면 예의를 갖춰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시기전에 꼭 읽어주세요

https://m.cafe.daum.net/e-skyfarm/7Jiw/34?svc=cafeapp

회원가입 예약하는곳

하늘내린터 자연생태 팜핑캠프

http://cafe.daum.net/e-skyfarm/7JjQ/7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