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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태풍아 순풍에 돛단듯 지나가시게나

아무리 모질게 불어도 비바람일뿐이고

아무리 싱그러운 바람이라도 산들바람일뿐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뿐일세..


나라와 국민들이 여러모로 힘들다네.

태풍아 그냥 순풍에 돗단듯 지나가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