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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하늘내린터에서 팜팜, 팜핑과 팜파티를 즐겨보셨나요?

 

 

 

 

 

 

 

 

 

 

 

친구님들 농산촌에서 하룻밤 들살이 '팜핑(Farmping)'과 '팜파티(Farmparty)'  경험해 보셨나요?

 

"하늘내린터에서 자연에 묻혀보자." 라는 관련기사가 에듀동아 뉴스에 실렸네요.

 

팜핑은 "Farm + Camping"의 결합어로 "농장체험 야영"이란 뜻입니다.

 

농사가 아닌 농산촌생활을 즐기며 느끼는 힐링문화 팜핑은

농산촌에서 먹고 체험하고 산과 들에서 잠자며 힐링하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쇼 이지요.

 

삭막한 도시를 떠나 농산촌의 여유를 맛보며 농촌체험까지 더불어 힐링하는 매력적인 팜핑!!

단순히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하며 시골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것만이 아닙니다.

 

함께 이루어지는 팜파티는 "Farm + party"의 결합어로 "농장에서 농산물요리 파티"를 뜻합니다.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하며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조리해서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로서

농촌생활의 가치와 의미를 재미있게 알리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도시의 소비자와

정직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가 이를 알리려는 니즈(needs)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도농상생의 모델입니다.

 

팜핑과 팜파티를 합하여 팜팜(Farmfarm)이라고 하며 새로운 농촌 활력화모델로 정착하여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팜팜’은 가족이 모여 출발전 사전계획을 충실히하면 1박2일이 모자랄 정도로 알차게

전원생활을 대리만족하며 대자연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팜팜을 선도하는 하늘내린터 촌장의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수만여평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계곡의 대자연속에서 농촌스테이를 통해 농산물수확체험과 숲체험을 통하여

팜핑과 팜파티를 동시에 즐길수 있습니다.

 

하늘내린터의 팜핑은 1박2일 1인당 1만원의 입장료와 함께 5천원어치의 각종 농산물 수확체험

그리고 10분간의 농장 일손돕기를 의무화하며 캠핑은 무료입니다.

1일 20가족(팀)한정 회원예약제로 운영하며 하룻밤 모닥불용 장작 5천원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흔적 오염없이 아니다녀간듯 하지않고 먹을것들 잔뜩 싣고와서 좋은 터잡고 텐트치고

먹고 마시고 떠들다가 쓰레기나 버리고 가는 잘못된 휴양문화를 받아들인 몰지각한 캠핑객은 절대로 NO!!!  

친구와 손님으로 예우하지 않습니다.

 

농촌계몽과 환경운동의 현장인 하늘내린터의 운영취지와 저의 정신세계를 이해못하는분들이 발들여 놓는것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갑질이고 뭐고 내맘입니다.

 

이곳에는 농촌 신바람운동을하며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의 농산촌을 바라보는 자칭 예술농부 농촌운동가

자연인 한사람이 자연과 동화된 수준높은 친구님들과 함께 잘사는 농촌을 지향하는곳입니다.

 

산높고 골깊은 광활한 대자연속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마을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오셔서

주위 간섭이 없는 독립된 공간에서 새소리와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바람소리,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아래 모닥불과 함께

'팜팜'의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십시요.

 

10분거리의 우리마을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주차, 입장료 모두무료)과 내린천 레프팅과 함께 말입니다.

 

에듀동아 하늘내린터 뉴스기사(클릭)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9071917415326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