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들어보는 계곡의 물소리인가
장엄하게 내려주시는 장마비에
하늘내린터 자연인캠프의 아름다운 계곡들이
모두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굴속깊이 숨죽였던
가재 도롱룡 산개구리도 활개를 치겠지요.
워낙 메말랐었기에 몇일 계속 되어도 끄떡없겠습니다.
그래도 유비무환..
응급복구용 모래마대 50개 만들어서
저의 애마 2호 1톤트럭에 탑재완료후 출동대기중입니다.
친구님들 1주내내 내린답니다.
비 피해없도록 주변 둘러보십시다.
바블껌 - 비야 비야
https://youtu.be/0DuWlU242zA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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