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는 올해도 풍년입니다.
그 모진 가뭄과 폭우속에서도
기대했던대로 모든 녀석들이 잘자라주고 풍요롭게
열매맺어 익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봄에는 처음 심어본 통배추도
최고입니다.
산높고 골깊은 고냉지라서 봄배추도 잘된다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봄 무우에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하늘내린터 농부의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자란
모든 이뿌니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기쁜 마음으로 수확한 첫물 농산물들은
멀리서 늘 항상 자식걱정 염려해주시는
고향 광명에 계신 아버님께 보내드립니다.
친구님들 하늘내린터 자연인캠프에
힐링오셔서 자연과함께 풍요로운 친환경농산물과
함께 하십시요.
하늘내린터 소개/안내.. (클릭)
http://blog.daum.net/skynaerin/6049034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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