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귀농귀촌 카페와 양구군청, 도농문화 연구쎈타와의 공동주관 양구캠프

 잘 들어 가셨겠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뵌 회원님들이 대다수 였지만

오래된 친구인양 서먹하지도 않았고 자연스런 분위기에 양구로 향하는 발걸음은 

소풍가는 어린이마냥 즐거웠습니다.

 

개인출발로 먼저 도착하신 춘시리님 하늘내린터님, 정해성님, 산골신사님. 등,,

회원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꼼꼼히 챙겨주시는 도농문화 연구센타 채광석님,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는 의리의 사나이 하늘내린터님.

마지막 까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방 인선 기사님.

그외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힘 써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귀농, 귀촌의 체험활동및

그외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없이

1박 2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할수밖에 없었던 우리들..

서로가 사랑하는 귀농귀촌 카페의 모범 이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회원님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 귀농귀촌
글쓴이 : 약초마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