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농귀촌 카페와 양구군청, 도농문화 연구쎈타와의 공동주관 양구캠프 이야기 1

2009년 9월 26일 아침10시

사당역 1번 출구에 귀농귀촌 회원님들이 오셨습니다^^

일박이일 함께 한 1155 차세대관광버스입니다

 

 

늘푸른,무사히님,함여세님이십니다^^

함여세님은 귀농귀촌 양구 캠프 잘 마치고 오라구

응원차..사당역까지 나와주셨답니다~~~

 

 

버스가 잠실에서 회원님들을 모시고 인사 시간이 있었는데요^^

회원님들 한분한분 인사를 마쳤는데..항의가 들어왔어요~~~ㅎㅎ

자..이친구가 건영맘님의 이쁜 아들,,강건영입니다..

왜???? 자신에겐 인사할 기회를 안주냐고...아주 멋지게 자신의 소개를 하네요^^

건영이는 인사를 얼마나 잘하는지 팔랑리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선물로 커다란 무우도 받아오더군요^^

맨앞에 있으면서 찍은 사진이라..잘나오지를 않았네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토요일인데도 막힘이 없어 다들 즐거웠구요

가평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팔랑리로,,,,고고

 

 

 

자~~~드디어 팔랑리에 도착했어요^^

도농연구소 채광석 센터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내리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서정님은 친구인 춘실님을 만나 기쁨의 포옹을 하시구~~ㅎㅎ 근데 왜 서로 다른곳을 보시지?

 

 

 

바로 점심식사가 시작되었답니다. 들장미님과 딸 최리...맛나지요?

 

 

비빕밥으로 점심을 드시는데..모두가 행복하신 표정입니다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진후,,마을회관에서 알찬 강의가 시작되었답니다

공부하시러...회관으로 가시는 모습들...

 

 

도농연구소의 귀농지원센타장님.. 채광석님이십니다

일박이일동안 강의와 모든일정을 함꼐하신 분입니다..

 

 

 

하늘내린터님...

귀농귀촌..회원들과 일박이일을 함께 하셨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시부터 시작된 강의에서 정말 소중한 정보와 조언을 귀농귀촌을 하려는 울 님들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두시간이 넘는시간동안 물한잔도 안드시고...정말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출처 : 귀농귀촌

글쓴이 : 프리안나(최명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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