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경영학도 출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기름냄새에 취해서.. 복받치는 분노를 삭히느라고...
아무말도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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