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시련을 전화위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간돌풍에 쓰러진 100년생 다름나무(13.8.17) 더보기 이또한 지나가리라(13.7.14) 더보기 숲속야영장 개수대 통나무정자 붕괴(13.5.13) 더보기 2012-2013 혹독한겨울 폭설피해 (13.1.23)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폭설피해(12.12.15) 와 사투끝에 지켜낸 쌈채소 체험장. 지난 폭설에 농원 입구 에 있는 다용도 창고용 소형 비닐하우스가 붕괴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끼시는 뒤에 보이는 대형 다용도 쌈채소체험장 하우스를 혼신의 노력으로 살리느라 미처 손쓸 겨를이 없어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농한기 심심하지 않게 일주일 일거리가 생겼.. 더보기 악몽 같았던 2006년 7월15일 하늘내린터 수해.. 그 시련과 극복.. 2006년 7월 15일 오전 10시경 인제,평창지역을 휩쓴 수해는 저의 모든것을 앗아갔습니다. 빈촌 빈농 출신으로 평생꿈을 키워오며 박봉의 군인공무원 급여를 쪼개어 모아 근무지를 계기로 강원도 인제에 연을 맺은이후 이곳에 고향을 심고 뼈를 묻을 각오를 하고 당시 오지 황무지에 불구했.. 더보기 부패한 산림청과 공신력없는 대한지적공사 - 공공의 적들과 전쟁 시작하다. 금수강산을 황폐화 시키는 산림청과 그산하에 북부지방산림청 그리고 인제국유림관리소와 거기에 종속되어 부하뇌동하는 공신력없는 대한지적공사 그리고 대한지적공사 강원도본부와 인제지사... 산림청과 그 산하조직은 해체하여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하고 대한지적공사는 민영화하고 자율경쟁체제를 도입하여야합니다. 산림청과 대한지적공사 이거 웃기는 조직들입니다. 산림청은 세상이 다 바뀌어도 그옛날 어려웠던 시절 서슬이 퍼래서 산촌주민들 옥죄던 영림서 산림간수들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곳입니다. 정부에서 보장한 독점 측량업체인 대한지적공사의 주먹구구식 측량 결과는 개인이 민원제기하면 요지부동이지만 행정관서에서 재측량 협조하면 측량기준점을 바꾸고 지들 마음대로 보정해서 며칠만에 수백평이 왔다갔다 합니다. 산림청에서 2002년 태풍.. 더보기 하늘내린터 2007 수해복구(2)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