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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시련을 전화위복

올해 제설작업 시작 휴ㅜ 언제나 제설작업은 힘들다. 더보기
[스크랩]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티게해준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집중호우 잘 극복했습니다. 휴~우!! 안도의 한숨이 절로나옵니다. 지난 이틀간 강원 인제지역의 장마비 집중호우 누적 강수량 297mm.. 감사합니다. 친구님들 염려덕분에 큰 피해없이 잘 넘겼습니다. 하늘내린터 계곡마다 10년전 수해복구시 항구적인 예방대책으로 만들어놓은 사방댐겸 침사지에 쏟아져내려온 토사가 .. 더보기
혼내줘가면서 가야겠다. 돈에 눈이먼 상처받은 영혼들.. 마을에 희망이 안보인다. 더보기
ㅠㅜ 힘들다. 매년겨울 제설작업. . 겨울이면 진입로 1km지점 상습결빙 지역 탐방객들 승용차 안전을 위해 눈만오면 긴급출동 제설작업 더보기
마을입구 하늘내린터 입간판 철거한날 無念無想(무념무상)을 쫓아 오늘도 하늘내린터길을 걷는다.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내 .. 더보기
아프냐? 나도 아프다. 상처받은 영혼들의 도전이 끊임없는데 너까지 그러면 어쩌냐? 어떤약이 필요한지 말을 해라. 더보기
폭설피해(13.12.10) 진입로 몽골텐트 창고 붕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