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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삶 귀농귀촌/귀농귀촌에 꿈을갖자

[스크랩] 귀농~ 쉽지는 않지요. 귀촌은 제대로 경제력을 기반으로 농촌으로의 회귀라는 성향이지만, 귀농은 그야말로 농사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하나의 비정형의 명제라면, 우선 귀농의 엄연한 현실을 여럿 분들께서 아셔야 할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귀농한 젊은 많은 부부들...이들은 도시에서 어느정도의 자본금을 지니고 시.. 더보기
[스크랩] 초보농부의 아내가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요 몇칠 아주 바쁜날이였습니다 어재는 박현복님과 바다왕 장보고님이 다녀가시고 오늘은 농민사랑님이 다녀가셧습니다 농민사랑님과 많은 이야기를나누며 생각한 이야기를 그냥 적어보려합니다 귀농 , 귀향, 귀촌 , 그리고 전원생활 저희부부는 8년전 귀향하여 올해로 귀농 2년째입니다 귀농과 귀.. 더보기
[스크랩] 공동체귀농(영농법인결성)회조직안내 귀농을 준비하는 선후배님께. 禮讚을 금할 수 없는 新綠의 5월 행복하고 넉넉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귀농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더욱 어려운 난제들에 봉착하게 되는 것은 귀농 자체가 단순히 훌훌 속세를 벗어나는 자연귀의나 현실의 탈피가 아닌 연속적 '삶' 자체의 현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보기
귀농인구 다시 늘고 있다 귀농인구 다시 늘고 있다 지자체 지원조례 제정등 힘입어 귀농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해 영농을 목적으로 하거나 텃밭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농촌에 정착한 귀농가구는 2,368가구로, 2006년 1,754가구 대비 35% 늘었다. 1990년대 들어 시작된 귀농 바람은 .. 더보기
[스크랩] 봉화 비나리 송성일씨의 귀거래사 그린고추 (http://www.greengochu.com/) [귀농 이야기] 아주 어린 시절 저는 강원도 춘천 근교의 오음리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살았답니다. 아버님이 군인이신 이유로 근무지를 따라 살게 되었습니다. 강원도를 떠난 6살까지의 기억에는 온통 사방을 둘러쳐진 산과 개울 그리고 밤이면 멀리서 화전민들이 놓았.. 더보기
[스크랩] 시골에 첫발을 걸칠 때 (새낭골 귀농일기) 새낭골 (2008-04-05) http://www.senang.co.kr , Download : 0 --> --> --> 시골에 첫발을 걸칠 때 "한 3년 지나면 끝이야... 처음엔 발바닥에 땀 나도록 뻔질나게 드나들지..." "맞아! 처음엔 다들 그러더라고... 그런데 땅 사서 왔다갔다 하는 것도 한 두 해지 오래 안가..." "절 집 위에는 꽤 열심히 들어오시는 것 같던데요?.. 더보기
[스크랩] 귀농영농초보 제목 없음 Q1 농지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A1 농지소유는 원칙적으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만 소유토록 하고,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는 농지는 처분의무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Q2 어떠한 토지를 농지라고 말하는가 A2 전, 답 또는 과수원, 기타 그 법적 지목여하에 불구하고 실제의 토지현상이 .. 더보기
[스크랩] 귀농,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의 그 한결같은 마음을 멋들어지게 노래하고 있는 국민가요 <님과 함께>의 한대목이다. 생각해 보자, 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