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람있는 귀농귀촌생활

[스크랩] 독말풀 독말풀 꽃이 참 이쁘기도 한데 독성이 강한 풀이라네요. 허나,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키우면 좋을듯 싶어요. 통풍이 잘되는곳에 따로이 키우세요.독성이 퍼진다는 속설도..ㅎㅎ. 독 품은것을 숨기고 아름다운 자태만을 뽐내고 싶음인가.. 꽃말은 거짓과 애교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붓꽃(씨앗채취)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키는 약 60㎝ 정도이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5~10㎜이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지름 8㎝ 정도의 자색 꽃이 2~3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구분되지 않는 꽃덮이조각[花被片] 6장을 가지며 이 가운데 안쪽에 있는 3장은 곧추서고 바깥쪽에 있는 3장은.. 더보기
[스크랩] 오랫만에~~ 한달 넘게 긴 이사가 조금씩 마무리 되는군요~~~ 글은 물론 카페에도 들어오지를못하고... 강릉,인제,춘천을 거치는 대장정이 끝이보입니다.. 작고 아기자기한 아이들 몇장 보여드립니다. ^^& 겹 으아리꽃입니다. 꽃잎이 아주 풍성하지요~~~ 국화꽃 비슷하지요? 우리 토종인 큰꽃 으아리.. 더보기
[스크랩] 하얀 빛깔.... 흰빛깔의 꽃들을 모아보았다..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에서 피여나는 꽃들중에 흰 색깔이 제일많이 분포되여있다고 한다.. 흰색의 꽃양귀비 깊은 산중에 피여나는 두메양귀비보다 꽃잎이 더크고 화려하여 사랑을 받는다.. 강원도 지방에 많이 자생하는 자귀나무 아시나요~~? 합한수라고도 .. 더보기
[스크랩] 봄은 시작되다...! 아주 귀한 비비추 바람꽃입니다... 향이 천리를 간다는 무늬 천리향 봄이 오는것을 알리는 명자나무꽃 아직은 꽃망울이 터지지않은 흰색 겹명자꽃 항상 게으름 피우지않는 자연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둥글레와 같이놀고 산에 오르면 가끔 만나는 반가운 것들~~ 오늘은 둥글레 작업실옆의 작은 야산 메마른곳에서 군락을 이루고~~ 순 속에 꽃과같이 올라오는 둥글레싹 구수한 누룽지맛의 둥글레 둥글레꽃도 한주먹 대여섯명이 먹을양의 둥글레꽃차를~~ 둥글레뿌리도 차를 만들어야겠다. 잘게 썰어 여러번 덖.. 더보기
[스크랩] 작업실의 아이들...ㅎ.ㅎ.ㅎ 어여쁜 애들은 돌보지 않아도 봐줄때까지 절대로 조르지않는다.. 가끔은 미안하지만 어쩌다 마추친 모습에 또 많이 놀아준다. 작업실 바닥을 온통 지들 세상을 만들어 놓은 애덜이다.. 좀 씀바귀 산사나무꽃... 빨간열매도 달리겠지? 붉은인동꽃! 요놈도 이리 저리 자기만의 고집대로 남.. 더보기
[스크랩] 여름의 끝에서 아침 저녁 시원함이 여름도 막바지인것같습니다. 야생화들의 휴면기가 끝나면 가을꽃들이 장식해줄겁니다.... 리아트리스 붉은찔레 수국 자귀나무 백합 산부추꽃 곤드레꽃 이제 가을꽃들이 준비할겁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