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 새파란 철부지 도야지 쉐이 슬슬 따라쟁이 시작하네.
따라 하려거든 제대로 잘좀 해라.
누구처럼 촌로 농부에게 농주 막걸리 탁배기 한잔 올려드리는 연출이라도 하던가.
유튜브 모방해서 만든 떼놈들의 동영상 공유 SNS인 틱톡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함인가 가끔 올바른 흥미로운것도 올라옵니다.
사회주의는 개뿔이나..
같은 공산주의 국가여서인지 북한 그 애송이쉐이의 선전선동 얘기도 거침없이 올려줍니다.
연민의 정이 느껴질때도 있기는한데 굶주리는 불쌍한 북한 동포들 생각하면
하루에 한번씩이 아니라 시간표 짜놓고 패줘야할 정은이 이놈의 선전선동 영상이 자주 올라옵니다.
말도안되는.. 이눔아 지금 세상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굶어죽는 인민들이 있다냐.
어여 정신차리고 북한 각 도마다 라면과 쵸코파이 비슷한 공장 한개씩 맹글어서
북한 인민들에게 하루 1개씩만이라도 나눠줘라.
남북통일..
통일 되면 모든거 알게된 북한인민들에게 맞아 뒈질게 겁나 싫은게 맞다면
지금 전 인민에게 라면한개, 쵸코파이 한개씩은 너 앞으로 팔자필거다.
한심한 이놈아 너의 할애비 김일성때 남쪽엔 국민만을 생각하는 국가지도자가 있었단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중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개발도상국가의 지위와
오늘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는 초석을 다지게한 지도자였지.
따라하려면 제대로 해라.
그때 너 할애비 시절에 남한의 지도자는 국민정신계도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청장년들의 4H운동 이라는것도 했었다.
'젊은이들은 모여라'
마을마다 쩡쩡울리던 새마을방송 배경음악 그 노래소리에 웬지 가슴벅차 코흘리개였던 하늘내린터 원장도
꼬박꼬박 모인 누구집 사랑방에서 쌓아놓은 볏가마 위에 걸터앉은 형아들 틈에끼어
뭔소리를 나누는가를 경청했었다.
누야들은 아랫목에서 솜이불로 아래를 감추고 있었고..
그렇게 대한민국의 근대화 발전에
이 코흘리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몫했다는 자부심이 아직도 가슴에 자리하고있으며
그 코흘리개 하늘내린터 원장이 뭔가 깨이고 트였다는 형아 누야들 뒤꽁무니
쫄쫄 따라다니며 막내로 4H 클럽 한다고 웅얼거렸던건 이랬다.
"나는 나의 공동체클럽 4H와 나라를 위하여,
나의 머리(Head)를 더 명철하게 생각하고,
나의 가슴(Heart)은 더 위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데,
나의 손(Hand)은 더 큰 봉사를 하는 데,
나의 건강(Health)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바치기로 맹세한다".
김정은 Kim Jo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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