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비 내리는 어린이날 연휴.
내리 이틀 많은 비와 강풍소식이 있어
팜핑객들 안전과 생태농원 훼손이 우려되어 하늘내린터를 휴장하고
하늘터를 잘 아시는 특별한분들에게만 안전한 세채의 전천후 통나무오두막을 허락하며
신경끄니 마냥 해피합니다.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편안한 삶을 추구하며
유유자적(悠悠自適) 부슬비 맞으며 둘러보는 올레길.
만고강산(萬古江山)이 예입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다녀가세요.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https://youtu.be/W8mR5ItQLCQ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 > 하늘내린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옥스팜 트레일워커 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하늘내린터를 개방합니다 (0) | 2023.05.14 |
---|---|
하늘내린터의 꽃잎들은 바람에 지고 (0) | 2023.05.14 |
하늘내린터의 더덕재배 이야기 (0) | 2023.05.05 |
대책없이 풍요로운 하늘내린터 광고 홍보 대행 친구님을 찾습니다 (0) | 2023.05.03 |
뭉게뭉게 뭉게구름처럼 핀 하늘내린터의 귀룽나무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