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하얀마을 하늘내린터에 어둠이 내리니
선남선녀들이 모닥불을 끌어않고
도란도란 하얀 꿈들을 꾸며 밤을 세웁니다.
통나무오두막마다 착한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별이 참 많이 떴습니다.
주말 다녀가신 회원님들이 멋진 별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사랑의 하모니ㅡ별이여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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