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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하늘내린터에 안내현수막들을 설치하였습니다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현수막들을 내걸었습니다.

하늘내린터 원장은 은퇴후 30년을 맞이하면서
정신이 흐려지기전에 뭔가 하나라도 더 인생작품을 후세에 남겨주겠다고 동분서주하는 관계로
하루 두번 오전 10시, 오후 4시 농산물수확체험시간만 농원을 드나들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수확체험시간 외에는 고령의 아버님께 농원을 부탁드리고
철저히 농원규칙에 서약하고 예약하고 오시는 수준높은 제한된 인원만 팜핑을 허락하고 있습니다만

농원입구 관리사무실에 상주하고계시는
아버님이 넓디넓은 자연휴양림인 하늘내린터의 팜핑탐방객들을 현장안내하시는것은 불가능하고
주차장과 농산물수확체험장을 CCTV로 감독하며
탐방객들의 각종 문의에 답변해드리고 계시지만 노령으로 어려움이 많으십니다.

올해부터는 더욱 농업농촌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의식을 갖춘분들만으로 회원을 관리하면서

절차에 따라 회원가입하시고 예약하시는분들만을 대상으로
팜핑 탐방을 자율적으로 즐기시도록 하고있으니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오시기전에 꼭 읽어주세요(클릭)
https://m.cafe.daum.net/e-skyfarm/7Jiw/34?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