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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산높고 골깊은 하늘내린터는 지금 꽃피는 산골입니다










산높고 골깊은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지금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입니다.

여러일로 지난 한달여간
농원운영을 중단했더니
이 꽃잔치를 함께 봐줄이도 없네요.

들락날락 경황이 없는가운데도
농촌체험 교육 실습농장 하늘내린터는
올해 영농체험장 조성 80%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비만 흠뻑 내려주기를..

비 흠뻑 맞춰 비닐멀칭 끝내고
체험작물 30여종 파종과 모종식재하면 끝.

내일 주말부터 농원팜핑 오픈하는데
하늘내린터 탐방 의무사항인
10분 일손돕기가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무료이용 2시간 일손돕기 신청팀도 계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내린터 원장은 지금 꽃대궐속에서
체험농원조성과 함께 여기저기 마무리 짓느라 바쁘네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휘~이 둘러보니
농원 온천지에 자원조성한
산마늘, 곰취, 당귀, 참나물, 병풍취 등
쌈채소용 제철 산나물이 풍요롭습니다.

이제부터 팜핑오시는분들은
대자연속에서 청정 무공해 산채 풍성하게 즐기실수있습니다.
쌈장 꼭 지참하세요.

고향의 봄 - 하모니카 연주
https://youtu.be/78ZadO8q0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