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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들살이의 최고봉 하늘내린터의 팜핑

자연속으로 들어가자.

"들살이"를 생각해봅니다.
순우리말로는 '들살이'는 '자연에 산다'는 뜻입니다.

태고적부터 인간은 자연에 거처를 삼았듯 삭막한 도시로 부터의 일탈행위인 들살이는
자연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힐링(치유)활동입니다.

캠핑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캠핑은 '휴양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캠핑 야영은 아웃도어 활동 즉 "들살이"의 최고봉인 셈입니다.

이제는 그 캠핑이 마니아 중심의 아웃도어 문화를 그룹 또는
가족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산높고 골깊은 강원북부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에서는
이에 보태어 농촌과 산촌을 이해시키며 농임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즐기는
팜핑(농산물수확체험 + 무료캠핑)으로 새로운 힐링문화를 추구하여 알려지니

복잡하고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아 제대로 자연을 즐기는
진정한 들살이를 즐기는 자연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한자리에 눌러앉아 먹고 마시고 떠들며 아이들이 방치된 잘못된 캠핑문화가 사라지고
농산촌체험을 즐기며 수준높은 선진국의 "들살이"문화가 정착되어가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과수꽃들이 만발했던날 솔로 감성캠퍼님이 하늘내린터를 즐기셨네요.
친구님들 즐겁게 가슴으로 느껴보시고 좋은날 다녀가십시요.

솔로팜핑 인제 하늘내린터 조용한 산속에서
유튜브 ☞  
https://youtu.be/_xSy8cXIXTA

블로그 ☞  http://blog.naver.com/2joonoo/22196007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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