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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영농체험장 경운하고 밭두둑 만들고 있습니다.

농번기.. 눈코뜰새없습니다.

새벽별 보며 일어난
하늘내린터 농부는
영농체험장 6개구역 3천여평에
퇴비넣고 경운 로터리치고

오늘부터 다목적관리기에 휴립기 부착해서
밭두둑 만들고 있습니다.

주말 내린다는 봄비 흠뻑 맞추어서
봄가뭄이 와도 잘자라도록
비닐멀칭 하기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땀도 식혀주고
일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날씨에
원두막 정자에서 새참 탁배기 한잔으로
농산촌에 사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농부 친구님네들 화이팅! 하십시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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