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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영농체험장에 비닐멀칭하고 있습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간밤에 어머니의 대지 하늘내린터를
봄비가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농사를 응용과학입니다.
신지식 농업인들은들 비오기전날과
비온 다음날을 놓치지 않습니다.

하늘내린터 농부도
봄가뭄에 대비하여 흙이 마르기전에
효자 다목적관리기에 비닐피복기를 부착하여
비닐 멀칭을 합니다.

경관농업을 선도하는 예술농사꾼은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6개구역 3천여평 농촌체험장에
비닐멀칭을 하고있습니다.

해놓고보니 밭고랑 비닐멀칭도 예술입니다.

시를 짓듯 집을 짓듯
농사도 짓는것입니다.
그래서 농사는 예술이며
농부는 예술가입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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