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건강음식의 신기원 개척 영원한 농촌지도자
수문장백봉오골계농원
농민을 지키고 살리는 이 시대 농민들의 진정한 수문장이 되겠다는 깊은 뜻 품고 글로벌기업의 꿈과 안정을 뒤로한 채 고난과 역경의 영농사업을 펼치는 존경받는 농촌 지도자가 있다. 바로 허리협착증등 각종 환자들의 명약으로도 인정받아 전국에서 방문,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충남금산 '수문장백봉오골계농원'의 양승규, 이영미 대표다.
양 대표는 어떤 건강음식과 비교 할 수 없는 오골계음식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랑과 건강을 베풀도록 허락하신 귀한 사업으로 믿고 온 국민에게 밤낮없이 전파하고 있는 오골계전도사로 통한다.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백봉오골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영원한 축복이기에 이 사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고 하나님 뜻을 전해야죠!" 글로벌 기업 직원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수문장백봉오골계농원' 대표로 제2의 인생을 걷고 있는 양 대표가 백봉오골계 통한 복음전파의 길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한 것이다.
어렵고 힘든 순간은 한순간이지만 그것을 이겨낸 후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에 전해진다는 것이다. 지역사회 넘어 한국농촌사회 책임을 지닌 수문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고 양 대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행복의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이자 영농업계의 영원한 농촌지도자로 통하며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를 가진 양 대표가 단순한 이윤창출이 아닌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로 가족 사업을 구축했다.
충남 금산 '수문장백봉오골계농원'(대표 양승규, 이영미)은 백봉 오골계를 전문으로 하는 건강식품기업이다. 보통 80여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출하하는 일반 닭과 달리 백봉 오골계는 1~2년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 출하하기까지 몇배의 정성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든 귀한 재료다. 입추부터 알낳기까지의 전통방식 그대로의 전 과정을 블로그에 알리고 MBC '고향이 좋다'에 친전통방식으로 겨울나는 과정이 소개되고, TV조선- 기적의 오골계육수 방영, < 무한지대 큐 > , < 체험, 삶의 현장 > , < 6시 내고향 > , < 내고장 보물찾기 > 등 국내 유수의 TV프로그램과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했다. 백봉 오골계는 워낙 귀한 재료이기도 하지만 특히 허리협착증 등 각종 환자들에게는 명약으로도 인정받아 전국에서 방문,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게 농원측의 설명이다.
한편 현재는 군청 지원사업인 '아름다운 농원만들기 사업' 선정을 받기 위해 노력중이다. 양승규ㆍ이영미 부부는 스스로 강소농이 되기 위한 공부와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동계 축사 온도저하로 산란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포란장소에 열선을 설치해 오골계들의 체온 유지를 도왔다. 그 결과 산란율이 20% 이상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 글로벌 기업 직원에서 귀농해 '수문장백봉오골계농원' 대표로 제2의 인생을 걷고 있는 양 대표는 한편 오골계를 통해 복음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항상 도전의식을 가지고 창의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양승규, 이영미 대표는 "앞으로 천연 그대로의 웰빙 오골계 스프, 초란을 이용한 식초재료 등을 개발, 대한민국 식문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또 "오늘날의 기쁨과 성과가 있기까지는 부인인 이영미 대표의 눈물 나는 내조와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대표는 "오늘날의 기쁨과 업적이 있기까지는 부인인 이영미 대표의 눈물 나는 내조와 인내와 양 대표에 대한 무한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대표에게 감사의 뜻 전했다. 80여일의 일반 닭과 달리 1~2년 이상의 사육기간을 통해 정성과 인내의 열매를 맺는 귀한생명체가 백봉오골계다.
훗날 외국인들 음식 관광코스로 '한국음식문화의 난타'로 발돋움 하는게 목표. 항상 도전의식과 창의적인 삶. 나중 천연그대로의 웰빙 오골계 스프, 초란 이용한 식초재료등 개발, 대한민국 식문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귀농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 전달하고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양 대표의 미래창조가 더욱 기대된다.
(끝)
출처 : 동아이코노믹 보도자료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 귀농귀촌 성공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생 이모작 짓는 홍순호·전경희 부부 (0) | 2014.02.19 |
---|---|
[스크랩] 컴퓨터 박사가 농업으로 로그인 (0) | 2013.12.27 |
[스크랩] 10년 동안 홀로 세운 ‘숲속의 왕국’ (0) | 2013.10.06 |
[스크랩] 장류의 명장, 그 반열을 꿈꾸다. (0) | 2013.05.24 |
[스크랩] 산채로 억대 귀농의 꿈 이룬 구창서씨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