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은 이장에게 달려 있다!
이장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의 땅을
제대로 관리하면 땅값을 대폭 내릴 수 있다.
시골의 많은 땅들이 외지인,특히 서울 사람들이
많이 사놓고 있다.
이번 장관 예정자들의 청문회도 보면
대다수의 예정자들이 살지도 않고 연고도 없는
시골에 땅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살지도 않거나, 위장전입 등으로 시골 땅을
구입하고도 세금을 두드려 맞지 않는 이유는
마을 이장들이 눈감아 주기 때문이다.
일부 질이 나쁜 이장들은 부동산 업자와 짜고
마을의 땅을 두,세배 올리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만약 제대로 된 이장이라면
살지도 않고,위장 전입된 땅을 관계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
1년에 100 일간 인가? 농사를 짓지 않으면
땅을 팔도록 되어 있는데
일부 이장들은 돈을 받고 그들의 농토에 식물을 심어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토지를 빌려 준다.
농촌 관련 카페나 귀농 관련 책들을 읽어 보면
<시골에 가서 땅을 구입하려면 마을 이장을 만나 보라>고
씌어 있는데...
부동산업자와 관련이 없는 이장이라면...맞는 말이다!
그러나
부동산업자와 손을 잡고 있는 이장을 만나면
엄청난 바가지를 쓴다.
그런 이장은 그 지역의 부동산업자나 서울의 기획부동산 업자들의
홍보 역할을 한다.
부동산 업자들이 손님을 데리고 왔을 때
이장들이 주위의 땅값을 업자들이 부르는 가격에 말을 해 주기
때문에 손님들은 당연히 비싼 땅값을 제대로 된 가격으로 안다.
이런 이장들 때문에 마을 땅값은 오르고
비싼 값에 산 사람들은 그 기준 이상으로 받으려고 하기에
땅값은 몇배씩 오른다.
경치좋고,값이 싼 시골의 땅은
거의 서울 사람들이 사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거래를 해 준 부동산업자와 이장이 땅까지 관리를
해주니 땅을 사둔 자들은 얼마나 속이 편한가!
이젠 이장이 바뀌어야 한다!
위장전입된 자의 땅이나 투기로 사놓고
농사를 짓지 않는 땅은 고발하여야 한다!
이런 내용을 사정기관이나 세무 기관에서
발본색원해 주기 바란다!
그런데...
가진 자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한번 이명박 정부를 믿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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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골의 나쁜 점만 올린 이유는
환상을 깨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쓴
<이런 오지에서 살고싶다>는 글은
시골에 오기전에 제가 상상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믹상 시골과 만나니까 꿈같던 환상은 깨어졌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더 많습니다!
나쁜 점들은 다 쓴 후에
좋은 점도 올리려 합니다!
꿈은 깨지기 위해서 있다지만
꿈은 꿈 꾸는 자에게만 있습니다!
저는
제가 꾼 꿈을 이루려고
아니
이룰 때 까지 시골에서 살려고 합니다!
이장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의 땅을
제대로 관리하면 땅값을 대폭 내릴 수 있다.
시골의 많은 땅들이 외지인,특히 서울 사람들이
많이 사놓고 있다.
이번 장관 예정자들의 청문회도 보면
대다수의 예정자들이 살지도 않고 연고도 없는
시골에 땅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살지도 않거나, 위장전입 등으로 시골 땅을
구입하고도 세금을 두드려 맞지 않는 이유는
마을 이장들이 눈감아 주기 때문이다.
일부 질이 나쁜 이장들은 부동산 업자와 짜고
마을의 땅을 두,세배 올리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만약 제대로 된 이장이라면
살지도 않고,위장 전입된 땅을 관계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
1년에 100 일간 인가? 농사를 짓지 않으면
땅을 팔도록 되어 있는데
일부 이장들은 돈을 받고 그들의 농토에 식물을 심어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토지를 빌려 준다.
농촌 관련 카페나 귀농 관련 책들을 읽어 보면
<시골에 가서 땅을 구입하려면 마을 이장을 만나 보라>고
씌어 있는데...
부동산업자와 관련이 없는 이장이라면...맞는 말이다!
그러나
부동산업자와 손을 잡고 있는 이장을 만나면
엄청난 바가지를 쓴다.
그런 이장은 그 지역의 부동산업자나 서울의 기획부동산 업자들의
홍보 역할을 한다.
부동산 업자들이 손님을 데리고 왔을 때
이장들이 주위의 땅값을 업자들이 부르는 가격에 말을 해 주기
때문에 손님들은 당연히 비싼 땅값을 제대로 된 가격으로 안다.
이런 이장들 때문에 마을 땅값은 오르고
비싼 값에 산 사람들은 그 기준 이상으로 받으려고 하기에
땅값은 몇배씩 오른다.
경치좋고,값이 싼 시골의 땅은
거의 서울 사람들이 사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거래를 해 준 부동산업자와 이장이 땅까지 관리를
해주니 땅을 사둔 자들은 얼마나 속이 편한가!
이젠 이장이 바뀌어야 한다!
위장전입된 자의 땅이나 투기로 사놓고
농사를 짓지 않는 땅은 고발하여야 한다!
이런 내용을 사정기관이나 세무 기관에서
발본색원해 주기 바란다!
그런데...
가진 자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한번 이명박 정부를 믿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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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골의 나쁜 점만 올린 이유는
환상을 깨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쓴
<이런 오지에서 살고싶다>는 글은
시골에 오기전에 제가 상상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믹상 시골과 만나니까 꿈같던 환상은 깨어졌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더 많습니다!
나쁜 점들은 다 쓴 후에
좋은 점도 올리려 합니다!
꿈은 깨지기 위해서 있다지만
꿈은 꿈 꾸는 자에게만 있습니다!
저는
제가 꾼 꿈을 이루려고
아니
이룰 때 까지 시골에서 살려고 합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미추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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