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귀농귀촌/귀농귀촌 성공사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용 학사농장 대표 더보기 오미자 여성농사꾼 유영매씨 더보기 [스크랩] 귀농실패 원인은 자연의 위대함을 망각하기에 최근 자연 환경 변화로 환경적인 질병들이 늘어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한 점을 고려한 친환경귀농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전원생활붐이 일어나는데 귀농실패 원인이나 전원적인 시골생활 적응실패는 자연의 위대함을 망각하기에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광..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사례1/임화춘 보성녹차영농조합법인 제목 없음 회사마다 탕비실에는 커피와 녹차가 세트처럼 마련돼 있다. 녹차 인구가 커피 인구만큼이나 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취재진 앞에 사무실 직원이 두 잔의 음료를 내려놓는다.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미니 자동판매기에서 뽑은 녹차라떼예요." 녹차라떼는 녹차 특유의 향과 맛, ..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사례2/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귀촌 제목 없음 한드미 마을을 ‘한드미 답게’만든 주인공은 바로 정문찬 한드미 마을 대표(49)이다. 그는 “농촌 마을의 경영전략은 농촌다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충북단양의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할 정도로 가난했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어쩔 수 없..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사례3/김현숙 제일농장대표 제목 없음 “절대로 광부랑 결혼하지도 말고 광산 근처에선 살지도 마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 속으로 매일 남편을 일 보내는 어머니는 딸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족에게 광산업은 불안한 생활 그 자체였다. 사북과 고한 근처 탄광에서 아버지는 일을 하고 있었다. 가난한 광부들이..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사례4/정해운 한국양봉협회 명예회장 제목 없음 정회장은 이동양봉으로 전환하였다. 2월에서 4월 말까지 유채꽃 피는 제주도를 일주했고 아카시아 꽃 피는 5월부터는 남쪽에서 시작하여 휴전선 최전방인 경기도와 강원도 철책부근까지 이동했다. 한 달 내내 천막을 폈다 접었다 반복하며 찬 이슬을 맞아야 했다. 6월과 7월 밤나무와 싸리 ..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사례5/진길부 도드람양돈조합장 제목 없음 농산물 개방으로 술렁이던 1990년, 도드람의 전신인 이촌양돈조합이 결성됐다. 당시 참여 농가 수는 13곳이었다. 한 가지 두드러진 특징은 대다수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양돈 전문가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놀랍게도 3년 뒤에 조합원 수는 240농가로 늘었고, 현재 7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