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화로운삶 귀농귀촌/귀농귀촌에 꿈을갖자

회피 귀농이 ‘해피 귀농’ 되는 비결··· 현지인과 하나 돼야 2010년 11월 11일 (목) 10:05:30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적응 못 해 역귀농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전문가 “현지인과 同化가 성공의 관건”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귀농하고 싶어요.’ 김원길(35, 서울시 은평구) 씨는 귀농을 준비하며 카페·동호회 등에서 정보를 얻고 있다. 그는 “도시생활이 너무 혹.. 더보기
[스크랩] 불모지에 텃밭 일궈 3주만에 김치 담갔어요 불모지에 텃밭 일궈 3주만에 김치 담갔어요 [오마이뉴스 김강임 기자] ▲ 불모지 텃밭 돌과 잡초 자갈을 골라 만든 텃밭 ▲ 어린배추 3주만에 자란 배추 시장에 나갔더니 채솟값이 금값이더군요. '채솟값이 비쌀 때는 안 먹을 수 없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쯤되면 그동안 등한시해 온 푸성.. 더보기
[스크랩] 꽃다운 여대생이 귀농을 결심한 이유 든든한 지원군! 귀농·귀촌 멘토링 새를 키우는 귀농생활을 꿈꾸다 이지혜씨가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없다. 그냥 좋다. 외로움을 타는 그녀에게 새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새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고, 독녀로 자랐기 때문에 정에 목말라 있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부모님께 종종 .. 더보기
[스크랩] 귀농을 준비하시는 님들이 한번 꼭읽어봐야할 경험담이라서.. 이글은 귀농사랑방에서 상록수님이 겪은내용을 쓴글을 퍼온글입니다. 귀농을 준비하시는 우리님들이 보시면 공감할 내용이 너무많고 잘정리해놓으셨길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시리즈로 연결해서 올린글인데 한군데로 모았습니다 긴글이지만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되리라 생각.. 더보기
[스크랩] `기러기`, `투잡`..나 농민 맞아? 출ㆍ퇴근 농민도 급증..농가 42%가 겸업 자녀교육.경제문제.."교육지원, 일자리 늘려야" (의정부=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경기도 연천 백학면 노곡1리에서 농사를 짓는 유인월(42)씨는 아침이면 출근 준비에 바쁘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2003년부터 연천에서 차로 1시간15분 정도 떨어진 고양시 .. 더보기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까? 쉽게 내뱉지 마시라 "에이, 그냥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아 볼까?" 울산에 살 때 많은 직장인으로부터 너무도 많이 들어본 말이다. 나도 그런 말 쉽게 내뱉은 사람 중 하나였다. 지난 2월 말경 사전 답사차 제주도에 왔었고 그 후 4월 2일 무작정 제주도로 와 버렸다. 느닷없이 다니던 직장을 잃었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 더보기
[스크랩] 귀농성공기 귀농 성공을 꿈꾸며~ 반복되던 도시생활을 뒤로 하고 어린시절을 보냈던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로 귀농을 선택하였다. 도시 생활에 벌었던 모든자산 4천만원...전세값밖에 안되던 그 돈은 이곳에서는 무한한 가치와 나의 소망을 이뤄준 밑거름이 되었다. 귀농을한다하여 농사에만 전념한다 생각하면 .. 더보기
[스크랩] 귀농ㆍ귀촌을 기회로 만들자. (185) 귀농ㆍ귀촌인들을 농촌과 농업의 새로운 기회와 성장동력으로 키우자. (185)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60살에 젊은이로 불려지는 곳을 아십니까?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이웃이 되는 우리의 농촌입니다. 손자 손녀 재롱을 보면서 잡안의 제일 큰 어른으로 존경받아야 할 나이에 제일 어리다는 이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