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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인생 쉬엄쉬엄..

[스크랩] 한옥의 요모 조모 / 전주 한옥마을과 우리시골집의정겨운풍경 제목 없음 전주 한옥마을이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더보기
[스크랩] 스위스 - 툰 인터라켄은 툰호수와 브리엔츠호수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팩키지에서 빠지지 않고 가는 융프라호요흐를 갈려면 인터라켄 동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탑니다 또 그주위에는 그란데발데, 라우터부르넨이라는 아름답다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정말 아름다운 마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 더보기
[스크랩] 추억의 L.P.판 백설희 이미자 영화 - 동백아가씨 주제곡 이난영 차중광 김정미 황금심 쟈니-리 가요 60년사 이은관 주제곡-눈물 젖은 두만강 영화 주제곡 - 남매 현미 펄시스터스 남인수 최희준, 김상국 정창호, 파도성 고복수 김부자 권혜경 박재란 박일남 김추자 더보기
[스크랩] 기억들 나십니까 입학식때의 모습.. 콧물닦으라구 손수건은 꼭 가슴에다 달구..ㅎㅎ 풍금반주에 맞춰서 학교종이 땡땡땡~~ 더보기
[스크랩] 엄마, 나 100원 만!” 하던 시절 추억의 먹거리들 제목 없음 “엄마, 나 100원 만!” 하고 조르던 그 시절에는 100원으로 못 사먹는 군것질들이 없었지요. 국자에 설탕을 녹인 뒤 소다가루로 부풀려 먹던 ‘달고나’,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인 ‘쫀듸기’, 별사탕이 들어있어 더 좋아했던 과자 ‘뽀빠이’, 냉동실에 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야쿠르트’, .. 더보기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옛 추억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한강물과 함께 출렁이는 광나루의 인파. / 1967. 07. 29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 더보기
[스크랩] 그 때 그 물건들 제목 없음 할머님,할아버님,아버님,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6.다식판(떡.다식을 눌.. 더보기
[스크랩] 어린시절 이 자료는 정확히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