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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 팜핑캠프

[스크랩] 순백의 겨울 자작나무숲에 미치다. 여행에 미치다. 순백의 겨울 자작나무숲에 미치다. 모 카메라회사의 우리마을 자작나무숲을 주제로한 감성 바이럴마케팅 광고가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정보화농업인을 선도하는 하늘내린터 촌장으로서 한수 배웁니다. 친구님들 설날 연휴는 우리고장 강원인제의 빙어축제와 함께 20분거.. 더보기
[스크랩] 빙어축제와 함께 자작나무숲과 하늘내린터를 즐기세요. 늦은 동장군이 드디어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 다워야합니다. 높은산 깊은골 산촌의 경쟁력은 눈과 추위이지 말입니다. 메마른 도시민들의 정서를 순화시켜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큰도움이될 겨울축제에 청신호가 켜져서 축제준비로 부산합니다. 하늘내린터 자연..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개복숭아 발효액 및 담금주 담갔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작은것에 큰기쁨 자연에 사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할때를 택해서 하늘내린터의 과수원의 잘익은 개복숭아(돌복숭아)를 따서 발효액(효소)를 담그고 담금주를 만들었습니다. 하늘내린터 촌장은 10여전 자연에서 채취하여 담근 개복숭아 발효액과 담금.. 더보기
[스크랩] 다큐감독 유시청님의 2016.7월의 하늘내린터 (5편) 1편 ☞ http://blog.naver.com/jetohan/220768335613 2편 ☞ http://blog.naver.com/jetohan/220768338001 3편 ☞ http://blog.naver.com/jetohan/220768340554 4편 ☞ http://blog.naver.com/jetohan/220768342970 5편 ☞ http://blog.naver.com/jetohan/220768345220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가는봄을 붙잡고 싶습니다. 蕭寥月夜思何事 (소요월야사하사) 달밝은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 하세요 寢宵轉輾夢似樣 (침소전전몽사양) 잠이들면 그대는 무슨꿈 꾸시나요 問君有時錄忘言 (문군유시녹망언)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此世緣分果信良 (차세연분과신랑)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悠悠憶君疑.. 더보기
오색약수마을 하늘내린터로 오가는길 은비령을 아십니까? 은비령(銀飛領)을 아십니까? 백두대간 조침령과 한계령 사이에 인제에서 양양 영동지방으로 넘나드는 자그마한 아름다운 고갯길입니다. 하늘내린터에서 30분이 채 안걸리고 필례약수터를 지나가기에 필례령이라고도 불리우며 고개넘으면 양양군 서면 오색약수 마을이 나옵니다. 은비령은 1996년에 발표된 이순원의 단편 소설로서 알려졌고 이로인해 다음해에 현대문학상을 수상합니다. 소설 ‘은비령’의 무대는 강원도 한계령 꼭대기에서 동쪽으로 500m쯤 가다가 만나는 샛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다시 한계령의 다른 허리 중간을 되넘는 샛길입니다. 애초 은비령이라는 지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부터 필례약수가 있고 화전민 마을이 있던, 행정지명으로는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라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을 작가가‘신비롭게 감추어진 땅’이라는 뜻.. 더보기
[스크랩]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과 하늘내린터 힐링캠프 눈 오는 겨울철이면 순백의 진수를 보여주는 강원도 인제군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은 빽빽하게 들어선 자작나무와 다양한 탐방길을 즐길 수 있는 숲이다. 뽀얗다 못해 은빛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자작나무가 주는 황홀경에 빠져보자. (이백호 울산매일사진동호회) 하얀 갑옷을 두른 채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별헤는밤 별헤는 밤입니다.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많이 떴다 개울물 맑게 흐르는 곳에 마을을 이루고 물바가지에 떠 담던 접동새소리 별 그림자 그 물로 쌀을 씻어 밥짓는 냄새 나면 굴뚝 가까이 내려오던 밥티처럼 따스한 별들이 뜬 마을을 지난다 사람들이 순하게 사는지 별들이 참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