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장 하늘내린터에서의 들살이 팜팜을 아십니까?

산과들에서 들살이 캠핑,
하늘내린터 힐링(치유)농장에서의 하룻밤 '팜팜'을 아십니까?

'팜핑(Farm+Camping: 농산물수확체험과 무료캠핑)'과

'팜파티(Farm+party: 직접수확 체험한 농산물로요리하는 식사)' 를 합쳐서 "팜팜" 이라고 하며
농산촌에서 하룻밤을 즐기며 느끼는 힐링문화 팜팜은 농산촌에서 먹거리를 체험하고 숲속에서

잠자며 힐링하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쇼'이지요.

자연속에서 농촌체험을 하며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조리해서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로서
농촌생활의 가치와 의미를 재미있게 알리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도시의 소비자와
정직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가 이를 알리려는 니즈(needs)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도농상생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팜팜’은 솔로 또는 가족이나 단체가 사전계획을 충실히하면 1박2일이 모자랄 정도로 알차게

전원생활을 대리만족하며 대자연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번연휴에 전원생활을 꿈꾸며 들살이를 즐기는 한가족이 오셔서 2박3일간 팜팜과 함께

자주식 잔디깎기 기계와 다목적 관리기 등 농기구체험도 하시며 제대로 즐기시고 가셨습니다.

팜팜을 선도하는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청정계곡의 숲속 대자연속에서 농산촌스테이로 농산물수확체험과 숲체험

그리고 팜파티를 통하여 힐링(치유)하실수 있습니다.
1박2일 1인당 1만원의 입장료와 함께 5천원어치의 각종 농임산물 수확체험을 하면

무료캠핑과 모닥불을 즐기실수있지요.
평소 SNS에서 하늘내린터를 응원해주시는 친구님들 회원님들은 물론 무료이지 말입니다.

이곳에는 청춘을 직업군인으로 조국의 안보에 헌신한 이후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의 농산촌을 만들기,농촌신바람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을 하다 은퇴한
예술농부 자연인 한사람이 초록은동색인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며 힐링(치유)하는곳입니다.

이것도 갑질일까요?

농산촌계몽과 환경자연보호운동의 현장인 하늘내린터의 운영취지를 이해못하는분들이 와서

흔적을 남겨놓는것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상식적인 팜핑장 이용규칙을 위반하면 다시는 못오게합니다.

산높고 골깊은 광활한 대자연속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마을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오셔서
주위 간섭이 없는 숲속독립된 공간에서
새소리와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바람소리,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아래 모닥불 불멍과 함께

'팜팜'의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십시요.


"캠핑클럽’ 인기, 올 여름 가족휴가는 캠핑? 농촌가는 ‘팜핑’도 뜬다" 라는 뉴스 관련기사에
"하늘내린터에서 자연에 묻혀보자." 라는 내용이 실렸었네요.

에듀동아 하늘내린터 뉴스기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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