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은 그렇다쳐도 당신은 좀 버텨줬으면..
바빠서 제대로 못봤거든. 다시 피면 안되시겠는가?
이 나이에도 주책없이 감성 충만한 예술농부 자연인 하늘내린터 원장입니다.
해가 길어지니 농부도 여유가 생기네요.
과수체험장의 배꽃, 복사꽃, 사과꽃, 체리꽃은 이제 시작입니다.
산채와 표고 등 먹거리가 풍요로우니 주말 팜핑오시는 자연인 단체는 해피하시겠습니다.
조혜옥 - 다시 핀 목련꽃 (1977 MBC 대학가요제 1회) https://youtu.be/JAZCeOQJO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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