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동네
하늘내린터에 때아닌 겨울비..
구름이 산아래에서 올라옵니다.
예년같으면 서설(瑞雪)이 훨씬전에 쌓였을텐데요.
이 겨울 마중비 그치면 진짜 겨울이 온다네요.
지킴이들도 모두
두군데 양지녘으로 집결보유.
아빠 왔는데 두놈은 얼굴만 삐쭉
니덜은 내일 특식 읍다.
겨우내 하늘내린터를 애정하는
자연인들을 위한 모닥불장작과 농산물저장
월동준비 목표 90% 달성중입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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