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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올여름은 가족과함께 팜핑(농산물수확체험+무료캠핑)으로

오랜가뭄끝에 기다렸던 장마비가 적절하게 내려주고있습니다.

덕분에 모든 농산물수확체험 작물들이 풍요롭고 이번주말부터는 감자수확체험을 즐기실수있습니다.

넓디넓은 농원에서 간섭의 요인없이 여유롭다보니 코로나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수있어 덕분(?)에 

많이 알려진 팜핑(Farm-ping:농산물수확체험+캠핑).

팜핑을 통하여 1차산업인 농업과 3차산업인 관광서비스업의 한분야인 캠핑을 융합시켜
새로운 선진문화가 창조된것입니다.

특히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80여종의 제철농산물을 그시기마다 수확체험을 하며 

수만평의 대자연속 개별적으로 취향에 맞는 22개소의 독립적인 야영공간과 
단체를 위한 잔디밭 레크레이션장을 선택하여 무료캠핑을 즐기며 
농업농촌을 이해하며 주인의식을 갖도록 10분 농촌체험을 의무화하고 회원제로 운영하는것이 

특성화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또한 하늘내린터는 농산촌활력화와 자연보호운동의 체험, 교육, 실습농장으로서
오로지 캠핑목적만으로는 이용하실수없습니다.

장마철인 요즈음은 비를 피해 실내에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즐길수있는 통나무오두막 3채와 

5개소의 통나무정자(원두막)를 추가이용료없이 사용할수있어 인기입니다.

회원님들 다양한 농산물수확체험과 수확한 농산물로 요리하여 먹는 팜파티(Farm-Party)와 함께
대자연 숲속 계곡을 산책, 그리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쏟아지는 별을보며 모닥불 불멍을 즐기며 

디지털 디톡스(digital-detox), 힐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