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청나네요.
오늘밤 잘 넘길수 있을까?
강원 산간지방에 때아닌 폭설..
여기저기 우직끈 아람드리 나무들 쓰러지는소리..
하늘내린터 촌장은 다목적 비닐하우스 살리느라 화목난로 활활피워놓고 담금주 꺼내 한잔 휴식중..
쫌 있다가 낮에 세번 눈치웠던 몽골텐트 살리러 나갑니다.
에혀
비닐하우스문도 눈에 쌓여 안열리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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