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생토크

[스크랩] 하늘내린터 모닥불장 통나무 화목 월동준비끝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드디어 하늘내린터 월동준비 끝냈습니다.

겨울을 즐기시는 탐방객들께 제공할
모닥불 장작용 통나무 화목 여기저기 모닥불장마다 10트럭 준비완료하였읍니다.

장작패는일은 친구님들 일입니다.
이곳저곳 모닥불장에 도끼 널려놨으니 부러뜨리지말고 알아서 힘들 쓰십시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온다는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통나무더미를 바라보는 하늘내린터 촌장은 보고 또봐도 흐뭇하고
배가 부릅니다.

이제 곧 하늘내린터는
푸근하고 포근한 눈속에서 겨울 깊은잠에 빠져들겠지요.

이제부터 저도 농한기를 즐기겠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 박인희
https://youtu.be/zCwITkMJIs4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