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이 깊어 농민들은 시름에 잠겨있고
중국에서는 세월호보다도 더큰
여객선 참사가 일어나 안타까운데도
언론은 메르스로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병약자만 조심하면될
메르스에 대한 불필요한 정보가
SNS상에서 난무하고 있습니다.
국민모두가 차분히 개인위생에 치중하면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봅니다.
사이버상의 무분별한 정보공유는
그로벌세계의 인터넷 특성상
국민들의 불안증폭과
국가방역체계에 혼란을 가져오고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지금 여러가지로 어려운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어떤 생각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국민들이 지혜와 슬기를 모을때입니다.
하늘내린터의 시원한여름입니다.
친구님들 눈으로라도 함께 힐링하십시요.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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