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산높고 골깊은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에
저의 손녀들이 다녀갔습니다.
농번기 잠시 일손을 놓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토깽이들의 재롱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님들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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