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 농촌체험농장
과채류 지줏대 600개 박고
새참으로 탁배기 농주한잔..
시를짓고 글을짓고 집을 짓는것이
예술이듯이
농사도 짓는것이라 예술입니다.
무더위로 등에 땀이 흐르는 오늘
과일채소류에 1천개의 지줏대를 설치하고있습니다.
설치하면서보니 이또한 예술입니다.
땀흘리고 하늘터 정자에서
새참으로 한사발 들이키는
농주의 시원한 청량감 이맛은
농부만이 느끼는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봄가뭄이 심합니다.
비가 좀 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하늘내린터는 농산촌과 자연을 사랑하는분들에게
꿈과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드리는 농촌 활력화운동의 현장입니다.(클릭)
https://story.kakao.com/skynaerin/IQoY5CwyQx0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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